1951년 내전을 겪던 한국은 정부청사와 국회를 부산으로 피난시켰다. 젊은이들은 소련군과 북한군과 대치중이었고 여자들은 어느 전쟁에서든 겪는 괴로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겠지.
이승만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한다. 내가 한국언론사 시간에 배운 언론인, 독립운동가로서의 이승만은 꽤 괜찮은 사람이었다. 그렇게 그는 대한민국의 초대대통령이되었다. 6.25 전쟁이 발발하고 대한민국은 전쟁으로 힘들었지만 반 이상이 야당으로 장악된 국회에서 또 다시 대통령으로 뽑히기가 힘들다고 판단하고 직선제로서의 개헌을 추진한다. 민주주의를 위한 직선제가 아니라 음흉한 정치적 속내가 뻔히 보이는 개헌안이었다. 추진되지 못하자 1951년 어느 날 국회로 출근하던 국회의원 통근 버스를 막고 국회의원 10명을 소환한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과정에서 수많은 개헌이 이루어졌지만, 전쟁 중에 재선을 위한 개헌은 법에 위반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인간으로서의 양심과 도덕성의 문제다. 많은 사람들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죽어가고 있는데 자신의 권력이 그리도 소중했을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한다. 난 정치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굳이 내 입장을 얘기해보자면 합리적 진보가 아닌가 한다. 보수도 아니고 지나친 진보도 아니지만 합리적 진보.. 정치개혁은 진보적으로 이루어지되 합리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는. 강력한 진보는 비합리적이지 않다는 게 아니라... 흑백의 논리로 굳이 따지자면 진보지만 난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는게 싫다. 그래서 합리적 진보의 입장에 서있다.
고 노 전 대통령도 진보쪽에서도 까이고 보수쪽에서도 까였다. 물론 언론의 진보와 보수를 얘기하는 거다. 언론에 의해서 강압적이었고, 인터넷과 친숙했다고 할지라도 기자실을 만들고 기사를 쓰고 취재할 때마다 보고해야한다고 말했던 이도 그였다. 난 이정책엔 불만이었고 그다지 정치에 관심이 없던 나를 관심가게 만든 사건이기도 했다. 사람은 죽고나서야 그의 진가를 알아보게 되는 것일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예전에 서민과 친숙한, 미공개의 영상과 사진들이 화제다. 귀엽기도 해보이는 그가, 만약에 살아있었다면 지금도 이렇게 그의 생전의 업적과 성품이 다시 화제가 될 수 있었을까?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든 생각이 죽음으로 인한 면죄부였다.
이렇게 말한 다고 해서 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에 찬성하지도 않는다. (난 실제로 그 대통령을 대통령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다.) 물론 돈을 받은 것은 유죄이나, 예전 대통령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해서 죄를 평가해야 한다는 게 내 의견이었다. 방송기자를 꿈꾸던 나로서는 기자실 사건은 절대 잊을 수가 없었기에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내 개인적 감정도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았더라도 말이다. 우리는 그가 돈을 받았다는 사건에만 주목했고 검찰은 그렇게 못살게 굴었다. 자신의 앞마당을 돌려달라는 요청도 언론은 무시했다. 그렇게 못살게 굴던 그를 돌어가시자 마자 그렇게 추모한다. 날카로운 이빨을 숨긴건지 갈아버린 건지 전 국민이 애도한다. 언론은 물론 이번에도 추모에 앞장 섰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궁금하다, 무엇이 가장 큰 이유였을까? 상처입은 도덕적 자존심에 대한 자신의 실망?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기 때문에? 검찰? 언론? 모르겠다. 말이 여전히 없다.
결국 그렇게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고인이 되고 나서야 모든 죄는 사라졌다. 물론 죄는 사라지지 않지만 언론과 검찰은 죄를 사라지게 만들었다. 이게 죽음으로 인한 면죄부가 아니고 뭐겠는가? 너무 슬픈일이다.
멀리 올라가보면 이승만 대통령은 자신의 권익을 위해 법을 바꿨다. 헌법을.
그 다음은? 말할 것도 없다. 전두환, 그 많은 돈을 갖고도 전 재산은 60원이었으며 노태우, 말할 것도 없다. 김영삼? imf 때문에 내 친구는 어린 나이에 취업전선으로 불려갔다. 김대중, 여전히 많은 돈을 벌었고.
그 사람이 어떤 업적을 남기고 대통령 자리를 물러났는가와 그가 어떤 개인적 이익을 취득했는가는 별개의 문제다. 그것은 도덕성과 관련이 있겠지만 난 적어도 그렇게 생각한다. 노무현은 민주주의를 최대한 성실히 지키려고 노력했으며 검사 사회를 개혁하려고 노력했던 인물이었다. 우리의 민주주의에 대한 안목이 너무 높아진 것일까? 그래서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전 대통령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인가? 그렇다고 하기엔 전전전 대통령들에 대한 예우는 지나치다. 그들은 개인적 이익도 굉장히 남겼을 뿐만아니라 업적도 그다지 굉장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1951년, 2005년, 2009년의 민주주의는 물론 다르다. 시대에 따라 사회가 요구하는 수준도 다르다. 하지만 그 인간의 도덕성에 대한 평가는 동일해야한다고 본다. 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집권했던 시기가 한국에서 민주주의가 가장 잘 달성되었던 시기라고 생각한다. 민주주의는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풀뿌리 민주주의, 국민과 대화하려고 했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가 인터넷과 친숙하고 소통하려고 했다는 것이 뒷받침한다. 그리고 돈과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도 가장 도덕적이었다, 그리고 투명했다. 가장 적은 돈을 받았기에. 이게 증거가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1951년 영국의 morning times는 이승만 정권의 직선제 개헌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한국에서 민주주의를 기대하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기대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짧은 기간안에 민주주의를 이룩했고 그과정도 거칠었지만 장미꽃까지는 아닐지라도 난 그 기간동안 적어도 해바라기 정도는 피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렇게 꽃 한 송이가 또 졌다.
지금 우리의 장미꽃은 여전히 쓰레기통에 있는데.
2009년 5월 27일 수요일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Simple
Be simple as possible!
말은 쉽다.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Simple!
경쟁 시대를 사는 청춘들은 Simple하게 낭만을 봄을 즐길 여유도 없이
여름을 맞는다. 나도 그렇다.
그 사람이 속한 사회에 맞춰 사람이 변한다고 하지 않던가.
영국에 있을 땐 한없이 자유롭고 낭만을 안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인천국제공항으로 비행기가 떨어지자 마자 난
더욱 경쟁이 치열한 한국 사회로 빠져 버렸다고 탓하며
난 정말 내 자신이 낭만을 잃은 줄로만 알았다.
....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단지 변명일 뿐이다.
영국에 있을 때도 경쟁의 연속이었다.
매니저로부터 눈치를 덜 받기위한 경쟁,
수업시간에 더 discussion에 involved 하기 위한 경쟁,
essay 에서 더 높은 mark 를 얻기 위한 경쟁,
끝없는게 경쟁의 연속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청춘을 잃어가고 있는 한국의 평범한 24살 여대생은 단지
그때의 경쟁이 지금만큼 가치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그렇게 감히 생각한다.
작년 여름에 낭만을 알고 여유를 알던 내가 지금 이곳 한국에 없다면
잃어버린 것을 찾겠다고 유럽으로 돌아가는 건 최고의 해결책은 결코 아니다.
뜨거운 사람이 되야겠다. 목표에 대한 노력과 성실함으로 무장된 뜨거운 사람.
덥다... 한국의 여름은 끈적거려서 너무 싫다. 내가 작년 여름에 갖고 있었던건
낭만과 여유 뿐만 아니라 시원한 여름도 있었던 듯.
말은 쉽다.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Simple!
경쟁 시대를 사는 청춘들은 Simple하게 낭만을 봄을 즐길 여유도 없이
여름을 맞는다. 나도 그렇다.
그 사람이 속한 사회에 맞춰 사람이 변한다고 하지 않던가.
영국에 있을 땐 한없이 자유롭고 낭만을 안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인천국제공항으로 비행기가 떨어지자 마자 난
더욱 경쟁이 치열한 한국 사회로 빠져 버렸다고 탓하며
난 정말 내 자신이 낭만을 잃은 줄로만 알았다.
....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단지 변명일 뿐이다.
영국에 있을 때도 경쟁의 연속이었다.
매니저로부터 눈치를 덜 받기위한 경쟁,
수업시간에 더 discussion에 involved 하기 위한 경쟁,
essay 에서 더 높은 mark 를 얻기 위한 경쟁,
끝없는게 경쟁의 연속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청춘을 잃어가고 있는 한국의 평범한 24살 여대생은 단지
그때의 경쟁이 지금만큼 가치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그렇게 감히 생각한다.
작년 여름에 낭만을 알고 여유를 알던 내가 지금 이곳 한국에 없다면
잃어버린 것을 찾겠다고 유럽으로 돌아가는 건 최고의 해결책은 결코 아니다.
뜨거운 사람이 되야겠다. 목표에 대한 노력과 성실함으로 무장된 뜨거운 사람.
덥다... 한국의 여름은 끈적거려서 너무 싫다. 내가 작년 여름에 갖고 있었던건
낭만과 여유 뿐만 아니라 시원한 여름도 있었던 듯.
2009년 5월 11일 월요일
2009 Summer Internship Recruiting
2009 Summer Internship Recruiting
2009년 1학기 로레알 코리아의 CEO와 함께하는 캠퍼스 채용설명회 일정을 알려드립니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로레알의 비전과 인재상에 대한 많은 정보 얻으시길 바랍니다.
로레알 코리아 기업 및 채용 설명회 (Meet the CEO of L'Oreal Korea)- 3월 31일 (화) 오후5시 연세대학교 공학원 강당- 4월 1일 (수) 오후4시 30분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83동) 204호- 4월 7일 (화) 오후5시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문화관 소극장
로레알에서 인턴은 어시스턴트가 아닌 실제 담당자로서, 각 부서와 멘토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책임과 권한 아래 자신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됩니다. 프로젝트 타임라인 설정, 시장조사 및 자료 수집, Final Presentation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해 인턴 여러분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팀워크 등을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로레알만의 가치와 리더십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01 인턴 근무 기간 : 2009년 7월 1일 ~ 8월 31일 (2개월간)
02 모집 인원 : 20명 내외
03 모집 분야 : - Marketing- Finance- Sales- Corporate PR (그룹홍보실 근무)
04 채용 일정- 서류접수기간 : 2009년 4월 20일 ~ 5월 15일 금요일(15일까지 도착분에 한해서만 유효합니다)- 영어토론 면접 : 5월 27일 ~ 5월 29일 - 인적성 Test : 6월 1일 ~ 6월 2일 - 채용 워크샵 : 6월 4일 ~ 6월 5일 * 서류전형 결과는 5월 25일 경 발표 예정이며, 위 일정은 내부 사정상 변경될 수 있습니다.
05 지원자격 - 학교 및 전공무관 (2년 이내에 취업 가능한 학부 3, 4학년생/대학원생/기졸업자)06 지원방법 - 영문 이력서와 영문 자기소개서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하여 5월 15일까지 우편 접수 또는 오후 5시까지 방문 접수(5월 15일까지 우편 도착분에 한하여 유효합니다/ 방문접수는 오후5시에 마감합니다)* 이력서에 지원분야, 성적, 공인 영어점수를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종 증빙서류는 추후 요청 시 제출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및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07 보내실 곳 135-798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1 아셈타워 31층 로레알코리아 캠퍼스리쿠르팅 담당자 앞* 기타 문의사항은 인사부 채용담당 (cdo@kr.loreal.com)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1학기 로레알 코리아의 CEO와 함께하는 캠퍼스 채용설명회 일정을 알려드립니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로레알의 비전과 인재상에 대한 많은 정보 얻으시길 바랍니다.
로레알 코리아 기업 및 채용 설명회 (Meet the CEO of L'Oreal Korea)- 3월 31일 (화) 오후5시 연세대학교 공학원 강당- 4월 1일 (수) 오후4시 30분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83동) 204호- 4월 7일 (화) 오후5시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문화관 소극장
로레알에서 인턴은 어시스턴트가 아닌 실제 담당자로서, 각 부서와 멘토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책임과 권한 아래 자신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됩니다. 프로젝트 타임라인 설정, 시장조사 및 자료 수집, Final Presentation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해 인턴 여러분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팀워크 등을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로레알만의 가치와 리더십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01 인턴 근무 기간 : 2009년 7월 1일 ~ 8월 31일 (2개월간)
02 모집 인원 : 20명 내외
03 모집 분야 : - Marketing- Finance- Sales- Corporate PR (그룹홍보실 근무)
04 채용 일정- 서류접수기간 : 2009년 4월 20일 ~ 5월 15일 금요일(15일까지 도착분에 한해서만 유효합니다)- 영어토론 면접 : 5월 27일 ~ 5월 29일 - 인적성 Test : 6월 1일 ~ 6월 2일 - 채용 워크샵 : 6월 4일 ~ 6월 5일 * 서류전형 결과는 5월 25일 경 발표 예정이며, 위 일정은 내부 사정상 변경될 수 있습니다.
05 지원자격 - 학교 및 전공무관 (2년 이내에 취업 가능한 학부 3, 4학년생/대학원생/기졸업자)06 지원방법 - 영문 이력서와 영문 자기소개서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하여 5월 15일까지 우편 접수 또는 오후 5시까지 방문 접수(5월 15일까지 우편 도착분에 한하여 유효합니다/ 방문접수는 오후5시에 마감합니다)* 이력서에 지원분야, 성적, 공인 영어점수를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종 증빙서류는 추후 요청 시 제출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및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07 보내실 곳 135-798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1 아셈타워 31층 로레알코리아 캠퍼스리쿠르팅 담당자 앞* 기타 문의사항은 인사부 채용담당 (cdo@kr.loreal.com)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5월 7일 목요일
2009 보잉 영리더스 인턴쉽
2009 보잉 영리더스 인턴 모집
보잉코리아에서는 보잉 영리더스(Boeing Young Leaders) 제 6기 인턴사원을 모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우수한 대학생들에게 리더십을 배양하고 개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8월 한 달간 진행될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기본적인 소양교육,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글로벌 비즈니스 실습 및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됩니다. 또한 국내 협력사 방문을 통한 생산현장 견학의 기회와 보잉의 국내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가 할 수 있습니다. 4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다국적기업 보잉의 특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참가대상
대한민국 국적의 국내 4년제 대학교 3학년 이상 재학생
모집인원
00명
채용절차
신청서접수기간:
2009년 4월 10일 ~ 5월 22일
1차서류전형합격자발표:
2009년 5월 29일 (개별통보)
면접일자:
2009년 6월 8 ~ 12일
최종합격자발:
2009년 6월 19일 (개별통보)
인턴십기간:
2009년 8월 1일 ~ 8월 31일
수료식:
2009년 8월 31일
지원자격
1) 현재 국내 4년제 대학 3학년 이상의 재학생
2) 학점: 평균평점3.0 이상 (4.5 만점 환산)
3) 공인TOEIC, TOEFL 및 기타 어학 성적 보유자 (최근 2년 이내 성적에 한함)
제출서류
1) 보잉 영리더스 신청서 (첨부파일사용)
2) 영문 자기소개서 (1페이지 이내)
3) 국문/영문 에세이
가. What is your definition of Leadership? Do you consider yourself to be a leader? Please explain why. (영문으로 작성)
나. 2009 보잉 영리더스 인턴십에 지원하는 동기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얻고자 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한글로 작성)
* 영문/한글 에세이는 길이에 제한은 없으며 하나의 워드 파일로 저장 후 첨부파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이메일 제목 및 첨부 파일명: BYL_last name_first name.doc (Example: BYL_gildong_hong.doc - 홍길동)
제출처: BoeingAPRecruiting@boeing.com
참고사항
1) 업무 특성상 영어가 반드시 일정수준 이상이어야 합니다.
2) 위의 일정은 회사 사정으로 변경 될 수 있으므로 수시로 보잉코리아웹사이트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전화 및 이메일로 개별적으로 공지될 예정입니다.
3)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허위 사실이 있는 경우 합격이 취소됩니다.
4)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영문으로 BoeingAPRecruiting@boeing.com 으로 연락 바랍니다.
전화 문의는 사절합니다.
5) 회사 웹사이트: www.boeing.co.kr / www.boeing.com
보잉코리아에서는 보잉 영리더스(Boeing Young Leaders) 제 6기 인턴사원을 모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우수한 대학생들에게 리더십을 배양하고 개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8월 한 달간 진행될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기본적인 소양교육,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글로벌 비즈니스 실습 및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됩니다. 또한 국내 협력사 방문을 통한 생산현장 견학의 기회와 보잉의 국내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가 할 수 있습니다. 4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다국적기업 보잉의 특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참가대상
대한민국 국적의 국내 4년제 대학교 3학년 이상 재학생
모집인원
00명
채용절차
신청서접수기간:
2009년 4월 10일 ~ 5월 22일
1차서류전형합격자발표:
2009년 5월 29일 (개별통보)
면접일자:
2009년 6월 8 ~ 12일
최종합격자발:
2009년 6월 19일 (개별통보)
인턴십기간:
2009년 8월 1일 ~ 8월 31일
수료식:
2009년 8월 31일
지원자격
1) 현재 국내 4년제 대학 3학년 이상의 재학생
2) 학점: 평균평점3.0 이상 (4.5 만점 환산)
3) 공인TOEIC, TOEFL 및 기타 어학 성적 보유자 (최근 2년 이내 성적에 한함)
제출서류
1) 보잉 영리더스 신청서 (첨부파일사용)
2) 영문 자기소개서 (1페이지 이내)
3) 국문/영문 에세이
가. What is your definition of Leadership? Do you consider yourself to be a leader? Please explain why. (영문으로 작성)
나. 2009 보잉 영리더스 인턴십에 지원하는 동기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얻고자 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한글로 작성)
* 영문/한글 에세이는 길이에 제한은 없으며 하나의 워드 파일로 저장 후 첨부파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이메일 제목 및 첨부 파일명: BYL_last name_first name.doc (Example: BYL_gildong_hong.doc - 홍길동)
제출처: BoeingAPRecruiting@boeing.com
참고사항
1) 업무 특성상 영어가 반드시 일정수준 이상이어야 합니다.
2) 위의 일정은 회사 사정으로 변경 될 수 있으므로 수시로 보잉코리아웹사이트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전화 및 이메일로 개별적으로 공지될 예정입니다.
3)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허위 사실이 있는 경우 합격이 취소됩니다.
4)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영문으로 BoeingAPRecruiting@boeing.com 으로 연락 바랍니다.
전화 문의는 사절합니다.
5) 회사 웹사이트: www.boeing.co.kr / www.boe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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